우성빈, 첫 여성 기장군수에…"변화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

기사등록 2026/06/04 11:02:56

최종수정 2026/06/04 12:12:24

[부산=뉴시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기장군수 우성빈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기장군수 우성빈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후보가 부산 기장군수에 당선되며 첫 민주당 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 당선인은 득표율 45.03%(3만8718표)를 기록해 국민의힘 정명시 후보 41.72%(3만5873표)와 무소속 김쌍우 후보 11.42%(9827표), 조국혁신당 정진백 후보 1.81%(1559표)에 앞서며 기장군수에 당선됐다.

앞서 전 기장군의회 의원으로 의정 경험을 쌓은 우 당선인은 기장군수 첫 도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그는 역대 기장군수에서 첫 민주당 소속이자 첫 여성 군수다.

그는 군민 1인당 100만원 규모의 민생 활력 지원금 지급 공약을 비롯해 정관선 조기 착공과 기장일광선 추진을 통한 교통망 확충, 행정 운영 방식 개선 등을 내걸었다.

우 당선인은 "이 승리는 기장군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당적을 가진 우성빈도 따라서 일을 잘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은데 기장군을 제대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4년간 당선사례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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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첫 여성 기장군수에…"변화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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