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2026.06.04.sk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08_web.jpg?rnd=20260604101736)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19대 경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진보 성향의 박종훈 경남교육감 12년 만에 '보수' 성향의 교육감 입성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10시10분께 99.53%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이 65만 9288표(38.57%)를 획득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영기 후보는 65만 1953표(38.14%), 김준식 후보는 21만 1429표(12.36%), 오인태 후보는 18만 6627표를 얻었다.
선거 초반부터 양강체제를 구축한 권 당선인과 송영기 후보는 6·3지방선거 개표 다음날인 4일 오전 10시 10분께 개표율이 99.53%에 이를 때까지 접전을 벌였다.
결국 권 당선인은 65만9959표(38.57%)를 획득, 65만2499표(38.14%)를 얻은 송 후보를 7460표 근소한 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준식, 오인태 후보는 각각 21만1543표(12.36%), 18만6780표(10.91%)를 얻는데 그쳤다.
반면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권 당선인이 38.7% 득표율이 예상되어 42.2%를 기록한 송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예측됐었다.
그러나 다음날인 4일 오전 7시 10분께 권 당선인은 극적으로 '골든 크로스'를 이루며 역전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권순기(67) 당선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졸업(이학박사) ▲(전)경상대학교 9대·11대 총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보 성향의 박종훈 경남교육감 12년 만에 '보수' 성향의 교육감 입성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10시10분께 99.53%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이 65만 9288표(38.57%)를 획득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영기 후보는 65만 1953표(38.14%), 김준식 후보는 21만 1429표(12.36%), 오인태 후보는 18만 6627표를 얻었다.
선거 초반부터 양강체제를 구축한 권 당선인과 송영기 후보는 6·3지방선거 개표 다음날인 4일 오전 10시 10분께 개표율이 99.53%에 이를 때까지 접전을 벌였다.
결국 권 당선인은 65만9959표(38.57%)를 획득, 65만2499표(38.14%)를 얻은 송 후보를 7460표 근소한 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준식, 오인태 후보는 각각 21만1543표(12.36%), 18만6780표(10.91%)를 얻는데 그쳤다.
반면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권 당선인이 38.7% 득표율이 예상되어 42.2%를 기록한 송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예측됐었다.
그러나 다음날인 4일 오전 7시 10분께 권 당선인은 극적으로 '골든 크로스'를 이루며 역전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권순기(67) 당선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졸업(이학박사) ▲(전)경상대학교 9대·11대 총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