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하동 쌈지공원에 마을돌봄정원 조성…"7월 착공"

기사등록 2026/06/04 10:48:46

19개 동 통합돌봄단 등이 원예프로그램 운영

[광명=뉴시스] 광명시가 6월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돌봄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광명시가 6월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돌봄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0월 소하동 쌈지공원에 637㎡ 규모의 거점형 마을돌봄정원이 들어선다고 4일 밝혔다.

마을돌봄정원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맞춤형 정원에서 원예프로그램에 참여,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하는 곳이다.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광명시만의 특화사업이다.

시는 완만한 경사로와 무장애 진입로, 중앙 잔디마당, 입식 화단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정원을 꾸밀 계획이다.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이곳에서  원예 치유, 정원 가꾸기 등 마음정원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계약 절차를 거쳐 7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고,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마을 안에서 언제든 마음을 돌보고 휴식할 수 있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을 내실 있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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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소하동 쌈지공원에 마을돌봄정원 조성…"7월 착공"

기사등록 2026/06/04 10:48: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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