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양봉 프로젝트 5곳으로 확장
![[서울=뉴시스] 도시 양봉 프로젝트. (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47_web.jpg?rnd=20260604103912)
[서울=뉴시스] 도시 양봉 프로젝트. (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꿀벌의 서식 환경을 지원하는 '도시 양봉 프로젝트'를 기존 경기 광명점·고양점에 이어 경기 기흥점, 부산 동부산점, 서울 강동점까지 총 5곳으로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화와 기후 변화로 줄어들고 있는 꿀벌 서식지를 지원해 도심 생태계의 순환을 돕고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이케아 코리아는 벌통 설치 공간 무상 지원뿐 아니라 운영비 8000만원을 제공했고, 소셜벤처기업 어반비즈서울은 양봉장 운영 및 취약 계층 고용을 맡았다.
프로젝트 확대로 총 5개 매장에 벌통 30개가 설치돼 약 60만마리 꿀벌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강동점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매장 인근 유휴 부지에 도시 양봉장을 만들었고 성동자활센터 도시양봉사업단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달 동안 각 매장 임직원에 수확한 꿀을 나누고 도시 양봉장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및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도시 양봉 프로젝트를 확대해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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