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등 미국기업, ASM 등 유럽 기업 탐방
![[화성=뉴시스] 2026년 화성 into 테크노폴 모집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인재육성재단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31_web.jpg?rnd=20260604102629)
[화성=뉴시스] 2026년 화성 into 테크노폴 모집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인재육성재단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인재육성재단이 대학생들의 해외 선진기관 방문을 지원하고, 이들로부터 화성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받는다.
화성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화성 into 테크노폴' 11기·12기 탐방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화성시 청년들이 해외 첨단 산업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이른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방문 기관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팀별 워크숍을 열어 화성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11기는 8월4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페가수스 테크 벤처, LA Ventures 협회,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탐방 대상이다.
12기는 8월19일부터 27일까지 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 3개국을 돌며 반도체 기업 ASM 본사와 유럽연합(EU) 의회 등을 찾는다.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 중 1명이 화성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국내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기수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재단은 전체 선발 인원의 최대 50%를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발하고, 이들에게는 장학금을 차등 지급해 자부담금을 실질적으로 면제한다. 모집은 6월17일까지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미국유럽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화성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아이디어를 도입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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