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290_web.jpg?rnd=20260430154905)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열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이 40분간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4일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기장군 안평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가 낙민역에 정차한 뒤 운행장애 고장이 발생했다.
열차는 낙민역 승강장에 정차한 상태로 문을 연 상태로 대기했다. 역사 내에서는 운행장애로 인한 운행 중단 안내 방송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운행 지연이 길어지면서 일부 승객들은 열차에서 내려 역사 밖으로 이동했다. 현장에는 역무원들이 대기하며 승객 안내에 나섰지만 정확한 장애 원인과 운행 재개 시점은 안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장 열차는 오전 10시25분께 조치가 완료돼 운행을 재개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하부 충돌 감지 장치가 작동해 비상제동이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 파악과 조치를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은 미남역과 안평역을 잇는 총연장 12.7㎞의 국내 최초 무인운전 경전철 노선이다. 14개 역을 자동운전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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