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1.29포인트(0.79%) 내린 6만7860.84에 장을 열었다.
이날 시장은 다시 고조된 중동 긴장에 주목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된 탓에 하락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쿠웨이트 미 공군기지,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기지 등을 공격하면서 중동 정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4일 도쿄증시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반도체기업 브로드컴의 주가가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한 영향으로, 도쿄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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