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삼보에이앤티 스마트등대공장 최종 평가 성공 판정"

기사등록 2026/06/04 09:31:5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일로보틱스는 회사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한 삼보에이앤티의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이 최종 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삼보에이앤티의 생산·사출·조립 공정을 대상으로 물류 자동화, 생산계획 최적화, 실시간 공장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인공지능(AI) 기반 품질 예측 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프로젝트다.
 
사업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4년 간 추진됐으며, 유일로보틱스와 윌두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사업에서 로봇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공정의 물류 자동화, 실시간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품질 예측 체계 구축에 참여했다.
 
최종평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1~3년차에 걸쳐 총 149건의 활용 모듈이 구축·운영됐다. 이번 최종평가 성공은 유일로보틱스가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디지털트윈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품질 예측 기술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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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삼보에이앤티 스마트등대공장 최종 평가 성공 판정"

기사등록 2026/06/04 09:3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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