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화호 생물서식지 환경정화 프로그램' 진행
학생·기업·시민단체 등 180여 명, 대송습지 일대 해양쓰레기 416㎏ 수거
![[서울=뉴시스] 지난달 27일 시화호 대송습지 일원에서 한양대 ERICA가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LG이노텍과 함께 진행한 '환경정화 캠페인'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504_web.jpg?rnd=20260604091424)
[서울=뉴시스] 지난달 27일 시화호 대송습지 일원에서 한양대 ERICA가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LG이노텍과 함께 진행한 '환경정화 캠페인'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는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LG이노텍과 함께 지난달 27일 시화호 대송습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시화호 생물서식지 환경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시화호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내 환경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시민환경단체 등 지역 기관과 단체가 동참했다.
이날 한양대 에리카 학생과 교직원,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은 시화호 대송습지 외지섬 인근을 찾아 육상에서 유입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안산천과 화정천 일원에서 진행된 '시화호 유입하천 환경정화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추진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총 416㎏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박준규 에리카 글로벌사회혁신단 부단장은 "한양대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시화호는 환경복원의 상징이자 미래세대에 반드시 건강하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와 밀착 협력해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 실천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시화호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년 시화호 생물서식지 환경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시화호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내 환경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시민환경단체 등 지역 기관과 단체가 동참했다.
이날 한양대 에리카 학생과 교직원,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은 시화호 대송습지 외지섬 인근을 찾아 육상에서 유입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안산천과 화정천 일원에서 진행된 '시화호 유입하천 환경정화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추진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총 416㎏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박준규 에리카 글로벌사회혁신단 부단장은 "한양대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시화호는 환경복원의 상징이자 미래세대에 반드시 건강하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와 밀착 협력해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 실천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시화호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시화호 대송습지 일원에서 한양대 에리카 학생과 교직원,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511_web.jpg?rnd=20260604091821)
[서울=뉴시스] 시화호 대송습지 일원에서 한양대 에리카 학생과 교직원,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양종엽 LG이노텍 책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화호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군섭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은 "아픔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가 이제는 생태와 공존의 상징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시화호를 만들어가는 노력은 매우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실천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 에리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관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에 참여한 방군섭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은 "아픔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가 이제는 생태와 공존의 상징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시화호를 만들어가는 노력은 매우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실천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 에리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관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