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인 아닌 그룹으로는 최초 수상
AI·소프트웨어·모빌리티 혁신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3/NISI20250713_0001891418_web.jpg?rnd=20250713101915)
[서울=뉴시스]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노비시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가 주관해 인공지능(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심사위원들은 현대차그룹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이유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등을 꼽았다.
앞서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2021년과 2024년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법인이 아닌 현대차그룹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EV 플랫폼 성능, 안전 기준, 디자인 우수성을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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