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기사 내용을 설명하는 이미지(사진 출처=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483_web.jpg?rnd=20260604090319)
[서울=뉴시스] 기사 내용을 설명하는 이미지(사진 출처=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달걀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의 내부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달 3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셰프 딘 하퍼가 "달걀은 냉장 보관해야 하지만, 냉장고 안 아무 데나 두면 안 된다"며 "높은 온도와 잦은 접촉은 신선도 저하를 빠르게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냉장고 내부 선반이 달걀을 보관하기 좋은 위치로 꼽았다. 이어 "냉장고 문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해 달걀흰자가 더 빨리 묽어질 수 있다"며 "달걀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산화탄소화 수분을 잃는데, 이 과정에서 흰자를 단단하게 유지해주던 구조가 약해져 점점 묽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달걀을 보관할 때는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세균 번식이나 부패 억제에 좋다. 온도는 4도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하고 포장 용기에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종이 상자가 다른 음식 냄새가 스며드는 것을 막고 빛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달걀은 씻어서 보관하면 안된다. 껍질 표면에는 외부 세균이 내부로 유입될 수 없도록 하는 보호막이 있는데 씻는 과정에서 보호막이 손상되면 오염에 취야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껍질이 지저분하다면 마른 행주로 닦아내고 행주를 세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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