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6.06.03. jjik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2025_web.jpg?rnd=20260603210803)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오전 7시30분 기준(개표율 99.99%) 53.92%의 득표율로 45.05% 득표율을 보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8.87%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한 가운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압승했다.
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 9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모두 출전시켰지만 결과는 '국민의힘 싹쓸이'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김부겸 대구시장에 대한 높은 지지세가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최초의 민주당 계열 기초단체장 당선인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역부족이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잠정 집계 결과 동구청장은 우성진, 서구청장은 권오상, 남구청장은 조재구, 북구청장은 이근수, 중구청장은 류규하, 수성구청장은 김대권, 달서구청장은 김용판, 달성군수는 최재훈, 군위군수는 김진열 후보가 당선됐다.
김 남구청장 당선인은 3선에 성공했으며 최 달성군수 당선인과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은 재선이다. 9곳 기초단체장 당선인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주당은 다음 지방선거를 기약해야 한다.
민주당 계열 간판으로 대구 구청장, 군수에 당선된 후보는 제1회 지방선거부터 이번 제9회 지방선거까지 30년 동안 단 한명도 없었다.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와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당시 이재용 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남구청장에 당선됐지만 모두 무소속으로 이룬 성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 9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모두 출전시켰지만 결과는 '국민의힘 싹쓸이'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김부겸 대구시장에 대한 높은 지지세가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최초의 민주당 계열 기초단체장 당선인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역부족이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잠정 집계 결과 동구청장은 우성진, 서구청장은 권오상, 남구청장은 조재구, 북구청장은 이근수, 중구청장은 류규하, 수성구청장은 김대권, 달서구청장은 김용판, 달성군수는 최재훈, 군위군수는 김진열 후보가 당선됐다.
김 남구청장 당선인은 3선에 성공했으며 최 달성군수 당선인과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은 재선이다. 9곳 기초단체장 당선인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주당은 다음 지방선거를 기약해야 한다.
민주당 계열 간판으로 대구 구청장, 군수에 당선된 후보는 제1회 지방선거부터 이번 제9회 지방선거까지 30년 동안 단 한명도 없었다.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와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당시 이재용 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남구청장에 당선됐지만 모두 무소속으로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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