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삼전 주식 샀다 "500만 원 남겼다"

기사등록 2026/06/04 06:46:46

[서울=뉴시스] 박정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정수가 주식 투자로 고작 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3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수는 4년 전 8만 원대에 매수했던 삼성전자 주식 1000여 주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주가 폭락 이후 계좌를 증권사에 일임했으나, 최근 주가가 8만~9만 원 선을 회복했음에도 본전치기에 가까운 500만 원만을 남긴 채 매도했다는 고백이다.

박정수는 "계속 갖고 있었으면 몇 억을 벌었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투자 전문가 존리는 "주식으로 돈을 번 이들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사람들"이라며 장기 투자의 가치를 짚었다.

박정수는 연예계 투자 귀재로 20배 수익을 낸 배우 전원주를 꼽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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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삼전 주식 샀다 "500만 원 남겼다"

기사등록 2026/06/04 06:46: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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