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이 4일 새벽 당선이 확실시 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4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316_web.jpg?rnd=20260604042549)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이 4일 새벽 당선이 확실시 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전 당선인은 4일 오전 4시 20분 현재 59.47%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9.70%(3만2085표)를 얻어 38.07%(2만461표)에 그친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를 제치며 당선을 확실시 했다.
전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거운 무게가 먼저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산의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하루빨리 보듬어 달라는 준엄하고 간절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들겠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전 당선인은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언급하며 "국민이 체감하지 않는 정책은 정책이 아니며, 언제나 낮은 곳에서 시민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는 강 실장님의 뜻을 가득 담아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전은수 당선인은 곧바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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