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6.04.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315_web.jpg?rnd=20260604042335)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은 4일 뉴시스와 인터뷰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멈추지 않는 활력도시 남구, 구민이 살맛나는 명품 남구를 만들어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의원과 울산시의원을 경험한 임현철 당선인은 김두겸 현 시장의 측근으로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임현철 당선인은 서동욱 현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울산 남구청장 자리에 도전, 오전 4시25분 기준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를 약 6.5%(9000여표)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임현철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오늘의 위대한 선택으로 저 임현철에게 울산의 심장인 우리 남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31만 남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결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선거 막판의 온갖 부당한 정치 공세와 가짜뉴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남구의 미래와 민생 경제의 비전을 선택해 주신 현명하고 위대한 남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말 뿐인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오직 남구의 비약적인 발전과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확실한 결과로써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과 은혜에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
-당선에 성공한 요인을 꼽자면.
“말 뿐인 구호나 상대에 대한 흠집내기 대신 남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실현 가능한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공감과 신뢰를 얻은 것이 주효했다. 정체된 남구를 다시 깨우고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해 달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제 행정 경험 및 추진력과 맞물려 내려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취임 직후부터 집중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나 정책은.
"당장 벼랑 끝에 몰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민생 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취임과 동시에 자영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민생경제 119 기동단'을 전격 가동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현재 3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2배 확대해 자영업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겠다."
남구의원과 울산시의원을 경험한 임현철 당선인은 김두겸 현 시장의 측근으로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임현철 당선인은 서동욱 현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울산 남구청장 자리에 도전, 오전 4시25분 기준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를 약 6.5%(9000여표)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임현철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오늘의 위대한 선택으로 저 임현철에게 울산의 심장인 우리 남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31만 남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결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선거 막판의 온갖 부당한 정치 공세와 가짜뉴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남구의 미래와 민생 경제의 비전을 선택해 주신 현명하고 위대한 남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말 뿐인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오직 남구의 비약적인 발전과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확실한 결과로써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과 은혜에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
-당선에 성공한 요인을 꼽자면.
“말 뿐인 구호나 상대에 대한 흠집내기 대신 남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실현 가능한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공감과 신뢰를 얻은 것이 주효했다. 정체된 남구를 다시 깨우고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해 달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제 행정 경험 및 추진력과 맞물려 내려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취임 직후부터 집중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나 정책은.
"당장 벼랑 끝에 몰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민생 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취임과 동시에 자영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민생경제 119 기동단'을 전격 가동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현재 3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2배 확대해 자영업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겠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아내와 함께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04.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301_web.jpg?rnd=2026060403531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아내와 함께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남구지역 주요 현안을 꼽는다면.
"울산 최대 상권인 삼산·무거동 등이 장기 불황으로 침체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골목상권 맞춤형 금융·마케팅 지원을 쏟아붓고, 장기적으로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비롯한 역세권 대개발을 과감하게 추진해 남구 경제의 패러다임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현안 해결을 위한 당선인만의 전략은.
"풍부한 의정 활동과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하며 광역 행정의 컨트롤타워를 직접 경험했기에 정부와 울산시를 상대로 예산과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지 그 해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역사회는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까지 촘촘하게 구축된 저만의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남구의 묵은 현안들을 가장 빠르고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
-핵심 공약을 소개한다면.
"남구의 전면적 체질 개선을 위한 '남구 대전환 3·3 프로젝트'를 통해 3개 권역별 특화 개발과 3대 산업 성장벨트를 구축하겠다. 아울러 민생경제 119 기동단과 남구 드림센터 설치로 소상공인 자립을 돕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조속히 실현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복지 남구를 완성하겠다."
-남구 주민들에게 한 마디.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성원과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선거 기간 골목길에서 전해 주신 눈물과 한숨, 그리고 격려의 말씀들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멈추지 않는 활력도시 남구, 구민이 살맛나는 명품 남구를 만들어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지켜봐 달라."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 최대 상권인 삼산·무거동 등이 장기 불황으로 침체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골목상권 맞춤형 금융·마케팅 지원을 쏟아붓고, 장기적으로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비롯한 역세권 대개발을 과감하게 추진해 남구 경제의 패러다임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현안 해결을 위한 당선인만의 전략은.
"풍부한 의정 활동과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하며 광역 행정의 컨트롤타워를 직접 경험했기에 정부와 울산시를 상대로 예산과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지 그 해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역사회는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까지 촘촘하게 구축된 저만의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남구의 묵은 현안들을 가장 빠르고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
-핵심 공약을 소개한다면.
"남구의 전면적 체질 개선을 위한 '남구 대전환 3·3 프로젝트'를 통해 3개 권역별 특화 개발과 3대 산업 성장벨트를 구축하겠다. 아울러 민생경제 119 기동단과 남구 드림센터 설치로 소상공인 자립을 돕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조속히 실현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복지 남구를 완성하겠다."
-남구 주민들에게 한 마디.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성원과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선거 기간 골목길에서 전해 주신 눈물과 한숨, 그리고 격려의 말씀들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멈추지 않는 활력도시 남구, 구민이 살맛나는 명품 남구를 만들어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지켜봐 달라."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