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42.99% 하정우 41.24%
"보수 퇴행 막으라는 시대정신 따르겠다"
"국민의힘에 돌아간다는 그 약속 지킬 것"
![[부산=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주먹을 쥐고 있다. 2026.06.0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775_web.jpg?rnd=20260604022749)
[부산=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주먹을 쥐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한동훈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는 4일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2시4분께 개표 진행 중 당선 확정으로 분류된 후 소감 발표를 통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소속 후보로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보수가 퇴행하는 것을 막아내라는 시대정신, 북구를 발전시키라는 시대정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대로 제어하라는 시대정신이 있었고, 그 큰 바람 앞에 우연히 제가 있었던 것"이라며 "민심과 시대정신을 따르겠다"고 했다.
아울러 "북구에서의 이 싸움은 대한민국 정치와 보수 정치가 어떤 노선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노선투쟁을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대리해서 나온 하정우 후보, 장동혁 당권파와 궤를 같이하는 박민식 후보가 있었다"라며 "거대 정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를 선택해준 그 의미 잘 새겨서 대한민국 정치 발전과 보수 재건의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부당하게 제명됐을 때 저는 반드시 돌아간다라고 말씀드렸다"라며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은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어차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이 큰 민심의 흐름 앞에서 많은 것이 변하지 않겠나. 그 민심의 명령을 따르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라며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역사적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준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오전 2시 기준 99.51%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42.99%의 득표율을,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41.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5.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2시4분께 개표 진행 중 당선 확정으로 분류된 후 소감 발표를 통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소속 후보로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보수가 퇴행하는 것을 막아내라는 시대정신, 북구를 발전시키라는 시대정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대로 제어하라는 시대정신이 있었고, 그 큰 바람 앞에 우연히 제가 있었던 것"이라며 "민심과 시대정신을 따르겠다"고 했다.
아울러 "북구에서의 이 싸움은 대한민국 정치와 보수 정치가 어떤 노선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노선투쟁을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대리해서 나온 하정우 후보, 장동혁 당권파와 궤를 같이하는 박민식 후보가 있었다"라며 "거대 정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를 선택해준 그 의미 잘 새겨서 대한민국 정치 발전과 보수 재건의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부당하게 제명됐을 때 저는 반드시 돌아간다라고 말씀드렸다"라며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은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어차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이 큰 민심의 흐름 앞에서 많은 것이 변하지 않겠나. 그 민심의 명령을 따르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라며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역사적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준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오전 2시 기준 99.51%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42.99%의 득표율을,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41.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5.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부산=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0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804_web.jpg?rnd=20260604024837)
[부산=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