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검단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2시38분 기준(개표율 96.87%) 득표율 64.55%를 기록,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35.44%)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세차례 경선을 거쳐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표를 행사해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단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지만 교통, 교육, 문화, 자족 기능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주민들께서 저를 초대 구청장으로 선택해 주신 이유 역시 빠르고 유능한 행정에 대한 갈망, 앞서 준비하는 행정에 대한 희망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검단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독자적인 도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청년에게는 기회가 있고, 어르신에게는 품격 있는 삶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간 검단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 미래를 설계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초대 구청장으로서 향후 100년 뒤 검단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쌓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누구를 지지했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며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까지 함께 품는 통합과 협력의 리더십으로 검단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당선인은 "언제나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고 실천하면서 검단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새로운 검단, 더 큰 검단, 자랑스러운 검단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2시38분 기준(개표율 96.87%) 득표율 64.55%를 기록,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35.44%)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세차례 경선을 거쳐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표를 행사해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단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지만 교통, 교육, 문화, 자족 기능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주민들께서 저를 초대 구청장으로 선택해 주신 이유 역시 빠르고 유능한 행정에 대한 갈망, 앞서 준비하는 행정에 대한 희망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검단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독자적인 도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청년에게는 기회가 있고, 어르신에게는 품격 있는 삶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간 검단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 미래를 설계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초대 구청장으로서 향후 100년 뒤 검단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쌓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누구를 지지했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며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까지 함께 품는 통합과 협력의 리더십으로 검단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당선인은 "언제나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고 실천하면서 검단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새로운 검단, 더 큰 검단, 자랑스러운 검단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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