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유명현 산청군수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 되겠다"

기사등록 2026/06/04 01:35:26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이 산청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06. 03.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이 산청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06.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유명현 국민의힘 경남 산청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유 후보는 4일 오전 01시07분 기준 60.87%의 득표율로 35.8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는 당선소감을 통해 "저 유명현에게 산청의 미래를 맡겨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저 유명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다시 뛰는 산청을 열망하고, 새로운 산청의 도약을 희망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과정에서 있었던 반목과 갈등은 모두 지우고, 이제는 화합과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최호림 후보님, 이황석 후보님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위로 했다.

또 "예산 2조원 시대, 인구 5만명 시대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잘 모시는 '효자 군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 당선인은 "군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삶의 현장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 처음 가졌던 그 뜨거운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군정을 펼치는 등 다시 뛰는 산청, 위대한 산청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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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유명현 산청군수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 되겠다"

기사등록 2026/06/04 01:3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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