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글로벌 혁신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6/04 03:12:59

"복귀 즉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해자 지원 전력"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뒤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정 후보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뒤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정 후보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당선인은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 더 좋은 미래를 여는 유성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3선 연임에 성공한 그는 "두 차례의 구청장 경험과 초심의 열정을 모두 쏟아 선거 기간 구민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구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능하게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모델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유성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더 높이겠다"고도 했다.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면서 "복귀 즉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 당선인은 "정용래를 선택하신 것은 과거로의 회귀나 퇴행 대신 미래를 향한 도약을, 현재에서 만족하는 대신 더 좋은 미래를 향한 도전을 선택하신 결과"라며 "유성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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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04 03:12: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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