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일 제주시 삼도1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남편 강경식씨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555_web.jpg?rnd=2026060323395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일 제주시 삼도1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남편 강경식씨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6·3 지방선거 제주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56)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41분 기준 63.34%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진보 성향의 고의숙 후보는 9만4891표(48.06%)를 얻어 7만5583표(38.28%)를 획득한 보수 성향의 김광수 후보를 9.78%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에서 고 후보는 45.1%로 집계되며 42%의 김 후보를 3.1%포인트 차로 앞섰다.
고 후보는 제주시 삼도1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다 자신이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자 두 팔을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이후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인사한 뒤 자리를 옮긴 고 후보는 오후 11시10분께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소로 돌아왔다.
고 후보는 "제주교육의 변화와 희망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기적"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이 기적에 진정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41분 기준 63.34%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진보 성향의 고의숙 후보는 9만4891표(48.06%)를 얻어 7만5583표(38.28%)를 획득한 보수 성향의 김광수 후보를 9.78%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에서 고 후보는 45.1%로 집계되며 42%의 김 후보를 3.1%포인트 차로 앞섰다.
고 후보는 제주시 삼도1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다 자신이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자 두 팔을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이후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인사한 뒤 자리를 옮긴 고 후보는 오후 11시10분께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소로 돌아왔다.
고 후보는 "제주교육의 변화와 희망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기적"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이 기적에 진정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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