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브리핑 예정…"늑구 건상 상태 양호"
![[대전=뉴시스]오월드 내 특별 사육장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늑구의 모습. 2026. 04.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884_web.jpg?rnd=20260424141227)
[대전=뉴시스]오월드 내 특별 사육장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늑구의 모습. 2026. 04.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지난달 8일 대전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 때문에 휴장에 들어간 대전오월드가 5일 재개장에 들어간다.
대전도시공사는 4일 대전오월드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 달여 동안 휴장에 들어간 동물원을 재개장할 계획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동물원은 늑구가 잡힌 지난달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에 대한 사용 중지 조치 명령에 따라 휴장에 들어갔다. 늑구가 탈출한 지난달 8일부터 사실상 휴장에 들어간 상태였다.
금강환경청은 지난달 29일 오월드에 내렸던 시설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사를 벌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재개장을 허가했다.
도시공사는 늑대사육장 철책 울타리와 전기선을 이중으로 보강하고, 굴을 파는 늑대의 습성을 고려해 흙 밑에 콘크리트를 보강하는 작업 등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늑구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획된 후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지난달 24일 주위를 경계하며 먹이 활동하던 것과는 달리 생닭 등을 먹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도시공사 측은 밝혔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후속 조치가 완료되고 안전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이 내려져 재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전도시공사는 4일 대전오월드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 달여 동안 휴장에 들어간 동물원을 재개장할 계획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동물원은 늑구가 잡힌 지난달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에 대한 사용 중지 조치 명령에 따라 휴장에 들어갔다. 늑구가 탈출한 지난달 8일부터 사실상 휴장에 들어간 상태였다.
금강환경청은 지난달 29일 오월드에 내렸던 시설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사를 벌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재개장을 허가했다.
도시공사는 늑대사육장 철책 울타리와 전기선을 이중으로 보강하고, 굴을 파는 늑대의 습성을 고려해 흙 밑에 콘크리트를 보강하는 작업 등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늑구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획된 후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지난달 24일 주위를 경계하며 먹이 활동하던 것과는 달리 생닭 등을 먹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도시공사 측은 밝혔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후속 조치가 완료되고 안전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이 내려져 재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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