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아이를 안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6376_web.jpg?rnd=2026060310031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아이를 안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지역 최종 투표율이 60.8%로 집계됐다. 직전 제8회 지방선거보다 8.1%p 높은 수치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경북지역 선거인 220만2861명 가운데 133만86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60.8%로 잠정 집계됐다.
직전 제8회 지방선거 경북 최종 투표율은 52.7%였다. 이번 투표율은 이보다 8.1%p 높고 제6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9.5%보다도 1.3%p 높다.
지역별로는 울릉군이 82.7%로 가장 높았다. 영양군 80.2%, 청송군 76.5%, 봉화군 74.7%, 의성군 74.5%, 성주군 74.1%, 울진군 73.5%, 청도군 72.6% 등 군 단위 지역 상당수가 70%대를 기록했다.
반면 칠곡군은 52.8%로 경북에서 가장 낮았다. 구미시 53.7%, 경산시 54.8%, 포항 남구 55.5%, 경주시 56.8%, 포항 북구 57.1% 등 인구가 많은 도시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은 군 단위 지역의 높은 투표율과 포항·구미·경산 등 도시권의 낮은 투표율이 함께 나타났다. 전체 투표율은 직전 지방선거보다 올랐지만, 지역별 참여 양상은 뚜렷하게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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