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하학열 군수 당선인 "‘고성 대전환을 완성하겠다”

기사등록 2026/06/04 03:04:32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하학열(67) 전 고성군수가 당선됐다. 하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2026.06.04. sin@newsis.com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하학열(67) 전 고성군수가 당선됐다. 하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2026.06.04. [email protected]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하학열(67) 전 고성군수가 당선됐다.

하학열 당선인은 개표가 99.17%가 진행된 4일 오전 1시30분께 총 유권자 4만2630명(투표율 73.6%)가운데 1만6160표(53.33%)를 얻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백수명 후보는 1만2098표(39.92%), 무소속 이옥철 후보 1036표(3.41%), 무소속 양정건 후보 1007표(3.32%)를 득표했다.

하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모아주신 고성군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 혼자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승리다. 조금 더 낮은 자세와 더욱 겸손함으로 다가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성-경남-중앙 ‘트라이앵글’로 고성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정점식 국회의원과 함께 교통·물류·산업·정치 역량을 결집해 남해안 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고성의 미래는 단순히 지역 수준의 성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남의 핵심 성장 동력을 고성에 집중시키고, 고성의 기존 산업 기반에 무인기 특구, 인공지능(AI)과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하여 남해안 관광산업 지도를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하학열(67) 전 고성군수가 당선됐다. 하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06.04. sin@newsis.com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하학열(67) 전 고성군수가 당선됐다. 하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06.04. [email protected]
더불어 “경험과 실력, 열정으로 조선, 관광, 신성장 산업의 확실한 구축을 통해 다시 사람이 몰려들고, 중소자영업자들이 희밍을 가질 수 있는 고성 경제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7대 지방선거 고성군수에 당선돼 군정을 이끌다 체납사실을 선거공보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낙마했다가 이번 선거에서 재기하게 됐다.

하 당선인은 중앙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군·도의원을 거쳐 제42대 고성군을 역임했고, 현재 고성군 장애인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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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하학열 군수 당선인 "‘고성 대전환을 완성하겠다”

기사등록 2026/06/04 03:0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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