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에 도장 반만 찍혔다" 고양 투표소서도 소동

기사등록 2026/06/03 14:38:18

최종수정 2026/06/03 14:52:26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 날인 3일 경기 고양시 한 투표장에서 유권자 소란으로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6분께 고양시 덕양구 용정초등학교 내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란을 피운다는 112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유권자는 자신이 기표한 용지에 도장이 반만 찍힌 것에 항의했는데 경찰 출동 전 자진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기북부 선거 관련 112신고는 상담문의 4건, 오인신고 8건, 기타 4건 등 총 16건으로 집계됐다.

경기북부 투표소는 193개소로 지역 경찰 1800여명이 투입돼 투표소별 선거 관리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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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에 도장 반만 찍혔다" 고양 투표소서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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