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2026 신한 쏠 KBO리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KBO 제공) 2026.06.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842_web.jpg?rnd=2026060313444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2026 신한 쏠 KBO리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KBO 제공) 2026.06.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5월 리그 최고의 투수와 타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26 신한 쏠 KBO리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한화 강백호와 LG 톨허스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매달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를 기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 각 1명에게 수여된다.
투수 부문에선 톨허스트가 WAR 1.25를 기록, KIA 타이거즈의 황동하(WAR 1.20)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톨허스트는 지난달 6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KIA전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고 다승 부문 공동 1위(7승)에 올랐다.
세부 기록에서도 WHIP(이닝당출루허용률) 3위(0.959), 평균자책점 2위(2.23)를 기록하며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에서는 강백호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WAR 2.0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강백호는 5월 한 달 동안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4 39안타 8홈런 30타점 2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278 맹타를 휘둘렀다. 안타와 홈런 부문에선 2위에 올랐고, 타점과 OPS에선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선 비거리 145m 홈런을 기록하는 등 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강백호에 이어 최원준(WAR 1.88), 샘 힐리어드(이상 KT 위즈·WAR 1.52), 오스틴 딘(LG 트윈스·WAR 1.46), 김주원(NC 다이노스·WAR 1.39) 등이 뒤를 이었다.
5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6월 중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1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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