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3일 오후 제주시 오라이동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사진기자회) 2026.06.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2078_web.jpg?rnd=2026060323025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3일 오후 제주시 오라이동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사진기자회) 2026.06.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58)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3분 기준 53.8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위성곤 후보는 10만5749표(62.65%)를 얻어 5만7397표(34.00%)를 획득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28%포인트(p) 이상 앞서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에서 위 후보는 62.2%로 집계되며 34.9%의 문 후보를 27.3%p 차로 따돌렸다.
위 후보는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다 자신이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자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했다.
이후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인사한 뒤 자리를 옮긴 위 후보는 오후 10시42분께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소로 돌아왔다.
위 후보는 "위대한 제주도민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큰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 도민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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