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군사학과 12기 졸업생 13명, 해군·해병대 장교 임관

기사등록 2026/06/02 18:32:22

정지혁 소위, 합참의장상 수상

김준영 소위, 해병대사령관상 받아

[구미=뉴시스] 합참의장상을 수상하는 정지혁 소위. (사진=경운대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합참의장상을 수상하는 정지혁 소위. (사진=경운대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군사학과 12기 졸업생 13명(해군 1명, 해병대 12명)이 소위로 임관했다고 2일 밝혔다.

경운대에 따르면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졸업생 정지혁 해병대 소위가 합참의장상을 수상했다.

김준영 해병대 소위도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하는 등 경운대 군사학과 12기 졸업생 13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경운대 군사학과는 1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임관 성적 우수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10년 학과 창설 당시 내세웠던 '전국 최고의 군사학과 육성'이라는 목표를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군 현역 서열 1위인 합참의장상을 수상한 정 소위는 4학년 재학 시절 자치지휘근무 소대장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철저한 규정 준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대원 역량 강화, 학과를 위한 솔선수범을 통해 동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우수 자원으로 평가 받았다.

[구미=뉴시스]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하는 김준영 소위. (사진=경운대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하는 김준영 소위. (사진=경운대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한 김 소위 역시 뛰어난 자기관리와 학구열로 두각을 나타냈다.

재학 기간 동안 철저한 체력 단련은 물론 전쟁사 및 미래전 등 전문 지식 함양에 힘써왔다.

내무생활 지도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정예 장교로서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졌다.

윤필규 경운대 군사학과장은 "두 소위가 보여준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태도는 대학의 체계적인 맞춤형 군사학 교육 시스템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과 우수한 실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정예 군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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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군사학과 12기 졸업생 13명, 해군·해병대 장교 임관

기사등록 2026/06/02 18:3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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