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3도 무더위"…대구·경북 일부 최대 2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03 04:02:00

최종수정 2026/06/03 04:42:2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0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3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평년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평년 23~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김천 15도, 영천 16도, 경주 17도, 대구 18도, 포항 1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영덕 26도, 포항 27도, 봉화 29도, 경주 30도, 구미 31도, 대구 32도, 김천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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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3도 무더위"…대구·경북 일부 최대 2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03 04:02:00 최초수정 2026/06/03 0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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