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U-18 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537_web.jpg?rnd=20260602180549)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U-18 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신종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첫판에서 홍콩을 상대로 59점 차 대승을 거뒀다.
신종석호는 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홍콩과의 대회 1차전에서 115-56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오는 3일 대만과 2차전을 갖는다.
윤지원이 24점, 쌍둥이 형제 윤지훈(이상 경복고)이 트리플 더블(19점 11리바운드 12도움)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엄성민(경복고)도 15점 18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한 한국은 전반에만 49-33으로 16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쿼터를 거듭할수록 차이를 벌렸고, 59점 차 대승으로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예선은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일본, 중국과 풀리그를 치르며, 4위 안에 들면 아시아컵 본선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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