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실패로 '8파전' 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후보들 3일 본투표 참여
진보 후보들은 사전투표 첫날 완료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5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90274_web.jpg?rnd=2026052015381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5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사전투표 첫날6·3 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서울시교육감 후보들도 저마다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보수·진보 양 진영 모두 단일화에 실패하며 '8파전'으로 치러진다. 보수 진영에서는 김영배·류수노·윤호상·조전혁 후보가, 진보 진영에서는 정근식·한만중·홍제남 후보가, 중도 진영에서는 이학인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진보 진영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완료한 것과 달리 보수·중도 진영 후보들은 본투표에 참여한다.
조전혁 후보는 오전 9시 동작구 사당우성3단지 1층 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한 표를 나란히 던진다.
김영배 후보는 오전 10시 마포구 연남동에서 본투표에 나선다.
윤호상 후보는 오전 11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주민센터에서 어머니와 함께 투표한다.
이학인 후보는 광진구 자양동 동자초 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류수노 후보는 종로구 투표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진보 진영 정근식·한만중·홍제남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이던 지난달 29일 투표를 완료했다.
서울시교육감 후보 8명 중 가장 먼저 투표를 완료한 이는 홍제남 후보로, 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 30분께 배우자와 함께 영등포구 신길7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정근식 후보는 같은 날 오전 8시 15분께 배우자와 함께 중구 소공누리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한만중 후보도 오전 10시께 배우자와 용산구 후암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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