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디자인전공 황쯔시 유학생 대상 수상
참가자 노트북 화면 중계…프롬프트 작성·제작 프로세스 실시간 공유
![[서울=뉴시스] 지난달 28일 동덕여대는 '제5회 동덕 생성형 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354_web.jpg?rnd=20260602160027)
[서울=뉴시스] 지난달 28일 동덕여대는 '제5회 동덕 생성형 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대는 지난달 28일 교내 동덕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5회 동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내 AI 활용 능력을 확산하고 AI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단일 주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글로벌 ▲캠퍼스라이프(Campus Life) ▲미래 ▲전통 5개 키워드 중 2개 이상을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융합해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과제로, 총 134점의 작품들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예선을 통과한 8명의 결선 진출자는 8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1대 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뤘다. 특히 바로 앞자리에 마주 앉은 경쟁상대와 현장 추첨으로 결정된 제시어를 놓고 실시간으로 기량을 겨루는 방식이 화제가 됐다.
아울러 진출자들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노트북 화면이 대강당에 설치된 대형 화면으로 중계되며, 관람객들은 AI 활용 능력과 제작 프로세스를 지켜볼 수 있었다.
담당 분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평가한 결과, 대상의 영예는 '글로벌'과 '달'이라는 제시어를 하나의 이미지로 엮어낸 중국 유학생 미디어디자인전공 황쯔시 학생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입선 4명이 선정됐다.
동덕여대 박원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습득하고 융합할 줄 아는 역량이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콘텐츠와 공모전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모전은 대학 내 AI 활용 능력을 확산하고 AI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단일 주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글로벌 ▲캠퍼스라이프(Campus Life) ▲미래 ▲전통 5개 키워드 중 2개 이상을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융합해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과제로, 총 134점의 작품들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예선을 통과한 8명의 결선 진출자는 8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1대 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뤘다. 특히 바로 앞자리에 마주 앉은 경쟁상대와 현장 추첨으로 결정된 제시어를 놓고 실시간으로 기량을 겨루는 방식이 화제가 됐다.
아울러 진출자들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노트북 화면이 대강당에 설치된 대형 화면으로 중계되며, 관람객들은 AI 활용 능력과 제작 프로세스를 지켜볼 수 있었다.
담당 분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평가한 결과, 대상의 영예는 '글로벌'과 '달'이라는 제시어를 하나의 이미지로 엮어낸 중국 유학생 미디어디자인전공 황쯔시 학생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입선 4명이 선정됐다.
동덕여대 박원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습득하고 융합할 줄 아는 역량이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콘텐츠와 공모전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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