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 앞두고 광주DJ센터서 개표 모의훈련
투표지 분류기 작동·대응·개함 절차 등 실전 점검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2.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655_web.jpg?rnd=2026060214493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사표'로 간주되는 표들도 반드시 따로 분류해야 합니다."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 마련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에는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 등 100여 명이 모여 개표 모의훈련에 한창이었다.
컨벤션홀 내 줄지어 설치된 투표지 분류기 18대 주변으로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개표사무원들이 각자 맡은 위치에서 동선을 점검하느라 분주했다.
오후 2시 투표지 분류기 교육이 시작되자 개표사무원들은 중앙에 설치된 분류기 앞으로 모여들었다. 개표사무원들은 선관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기기 작동 방법을 숙지했다.
선관위 직원이 시범을 보이기 위해 시험용 투표지를 분류기에 넣자 기기는 곧바로 '위잉' 소리를 내며 작동했다.
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는 후보자별 지정함으로 빠르게 갈라졌다. 개표사무원들은 정상적으로 분류됐는지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며 오분류 여부를 점검했다.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 마련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에는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 등 100여 명이 모여 개표 모의훈련에 한창이었다.
컨벤션홀 내 줄지어 설치된 투표지 분류기 18대 주변으로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개표사무원들이 각자 맡은 위치에서 동선을 점검하느라 분주했다.
오후 2시 투표지 분류기 교육이 시작되자 개표사무원들은 중앙에 설치된 분류기 앞으로 모여들었다. 개표사무원들은 선관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기기 작동 방법을 숙지했다.
선관위 직원이 시범을 보이기 위해 시험용 투표지를 분류기에 넣자 기기는 곧바로 '위잉' 소리를 내며 작동했다.
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는 후보자별 지정함으로 빠르게 갈라졌다. 개표사무원들은 정상적으로 분류됐는지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며 오분류 여부를 점검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2.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641_web.jpg?rnd=2026060214493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한꺼번에 100장 이상을 투입하면 용지가 걸릴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는 당부와 사표로 분류된 표들도 재차 육안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주문도 뒤따랐다.
개표사무원들은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조심스럽게 기기를 조작했다.
분류기 화면에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하면서 복구 순서를 숙지하기도 했다.
개함부에 배치된 개표사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투표지 분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별 투표지 분류 과정에서 기호와 성명이 비슷한 사례가 있는 만큼 후보자 이름을 정확히 확인해 오분류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훼손되거나 찢어진 투표지는 분류기에 투입할 수 없어 별도로 분리해야 한다며 개함 단계부터 정상 투표지와 훼손 투표지를 정확히 구분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표사무원들은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조심스럽게 기기를 조작했다.
분류기 화면에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하면서 복구 순서를 숙지하기도 했다.
개함부에 배치된 개표사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투표지 분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별 투표지 분류 과정에서 기호와 성명이 비슷한 사례가 있는 만큼 후보자 이름을 정확히 확인해 오분류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훼손되거나 찢어진 투표지는 분류기에 투입할 수 없어 별도로 분리해야 한다며 개함 단계부터 정상 투표지와 훼손 투표지를 정확히 구분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2.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640_web.jpg?rnd=2026060214493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선관위는 정확하고 투명한 개표를 위해 사전 점검과 교육에 만전을 기하면서 선거 당일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반복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3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에는 총 1144개 투표소(광주 359곳·전남 785곳)가 설치된다. 지역 유권자 274만7725명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모두 440명의 일꾼을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반복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3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에는 총 1144개 투표소(광주 359곳·전남 785곳)가 설치된다. 지역 유권자 274만7725명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모두 440명의 일꾼을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