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택진이형'도 만난다"…엔씨, 14% 급등 '신고가'

기사등록 2026/06/02 16:05:45

최종수정 2026/06/02 16:09:37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엔씨소프트(NC)가 2일 14%대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김택진 엔씨 대표의 회동 소식에 투심이 고조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C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4.38% 상승한 33만8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중 한때 34만3500원을 터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방한하는 젠슨 황 CEO가 오는 7일 김택진 대표와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에 피지컬AI 협력 논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5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갖는 회동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수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한다.

젠슨 황 CEO와 김택진 대표는 과거에도 비공식적으로 교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 모두 어렵게 사업을 키우던 시절, 젠슨 황이 직접 그래픽카드를 들고 영업하던 그 무렵부터 서로 힘을 보태 온 관계"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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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택진이형'도 만난다"…엔씨, 14% 급등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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