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참여 환경교육 행사 진행
![[서울=뉴시스]지난해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대회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296_web.jpg?rnd=20260602151456)
[서울=뉴시스]지난해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대회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초구는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주민들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환경의 날을 포함한 일주일을 지정해 운영하는 행사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은 서초구와 서초구 환경교육센터,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기획했다. 유아와 초·중·고 학생, 주민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사랑 골든벨,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환경교육 체험한마당,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초 등이 진행된다.
첫날인 5일에는 우면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골든벨'이 열린다. 환경 관련 퀴즈와 서초형 탄소중립 교육프로그램인 '탄소중립 보물찾기' 교안을 토대로 한 문제가 출제된다.
6일에는 양재천에서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사전 신청한 130가족 450여 명이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같은 날 양재천에서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한마당'도 운영된다. 냅킨아트 부채 만들기, 태양광 키트 만들기, 양말목 리스 만들기 등 서초구 환경교육센터가 상설 운영하는 '탄소제로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병뚜껑 키링 만들기, 손수건 꽃잎 염색하기 등도 마련된다. 1회용컵 줄이기 문화조성사업의 하나로 개인컵 사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져오면 커피와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이어 10일에는 영동중에서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초'가 열린다.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미래위원회'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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