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취약계층과 함께 '회복 정원' 조성 추진

기사등록 2026/06/02 14:52:09

비전트레이닝센터 유휴부지에 조성

임직원 15명, 취약계층 10명 참여

[서울=뉴시스]지난달 29일 1차 '회복 정원 희망 가꾸기' 사업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달 29일 1차 '회복 정원 희망 가꾸기' 사업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성동구 서울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 유휴부지에 취약계층과 임직원이 함께 정원을 조성하는 '회복 정원 희망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차량기지와 통합관제센터 건설사업 등으로 소음·분진 영향을 받은 인근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취약계층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는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

공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0평 규모의 정원을 가꾼다. 회차마다 공사 임직원 15명과 센터 소속 취약계층 10명 등 25명이 참여한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1차 봉사활동에서는 정원 조성을 위한 토양 개량과 쌈 채소 식재 작업이 이뤄졌다.

이후 여름철에는 잡초 제거와 물주기 관리, 가을철에는 국화·코스모스 정원 조성, 겨울철에는 실내 미니 가드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지난달 29일 1차 '회복 정원 희망 가꾸기' 사업 참여자들이 정원 토양을 개량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달 29일 1차 '회복 정원 희망 가꾸기' 사업 참여자들이 정원 토양을 개량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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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취약계층과 함께 '회복 정원' 조성 추진

기사등록 2026/06/02 14:5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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