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내란세력 심판", 이장우 "소득 4만 달러", 강희린 "시민의 미래"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이장우 국민의힘,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가 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투표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2026.06.02.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230_web.jpg?rnd=20260602143519)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이장우 국민의힘,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가 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투표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본투표 하루 전날인 2일 일제히 기자회견과 호소문을 내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이날 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는 무너진 민생과 시정을 살려낼 마지막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여당 후보를 선택해 국민주권시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내란세력 심판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은 무너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군림하는 시정, 헌정질서를 흔든 퇴행의 정치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소중한 한 표로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통해 "저는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옮겨왔고 세계적 바이오 기업 머크사와 SK온 같은 대기업 투자를 유치해 상장기업수 41% 증가, 상장기업 시가총액 145% 증가의 압도적 성과를 이뤄냈다"며 연임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전국 첫 개인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어 시민이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대전의 황금시대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 확실한 비전을 갖고 검증된 실력을 갖춘 이장우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젊은 정치인을 강조하면서 "저는 정치를 할 날이 30년 이상 남아있고 현재와 미래를 모두 내다 보는 대전시정을 펼칠 수 있다"며 "시민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후보는 "세 번 진행된 TV토론회에서 과거의 정치공방에서 벗어나 대전의 미래를 이야기한 후보는 저 강희린뿐"이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에 안주하거나 과거로 후퇴하지 않기 위해서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저에게 투자해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이날 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는 무너진 민생과 시정을 살려낼 마지막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여당 후보를 선택해 국민주권시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내란세력 심판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은 무너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군림하는 시정, 헌정질서를 흔든 퇴행의 정치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소중한 한 표로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통해 "저는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옮겨왔고 세계적 바이오 기업 머크사와 SK온 같은 대기업 투자를 유치해 상장기업수 41% 증가, 상장기업 시가총액 145% 증가의 압도적 성과를 이뤄냈다"며 연임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전국 첫 개인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어 시민이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대전의 황금시대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 확실한 비전을 갖고 검증된 실력을 갖춘 이장우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젊은 정치인을 강조하면서 "저는 정치를 할 날이 30년 이상 남아있고 현재와 미래를 모두 내다 보는 대전시정을 펼칠 수 있다"며 "시민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후보는 "세 번 진행된 TV토론회에서 과거의 정치공방에서 벗어나 대전의 미래를 이야기한 후보는 저 강희린뿐"이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에 안주하거나 과거로 후퇴하지 않기 위해서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저에게 투자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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