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임실=뉴시스] 6·3지방선거 임실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580_web.jpg?rnd=20260520131744)
[임실=뉴시스] 6·3지방선거 임실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2일 "지방자치 실시 31년 중 22년간 이어졌던 무소속 군수시대를 끝내겠다"며 "대통령과 16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소속된 강력한 집권 여당의 힘으로 임실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의 말처럼 임실은 지난 1995년 이형로 군수, 2010년 강완묵 군수 외에 줄곧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어 왔다.
그는 "이형로 군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을 가져왔던 때를 제외하면 임실은 이후 여당의 혜택을 한번도 누려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 발전을 위해 집권 세력의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지역발전의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전략"이라며 "대통령이 소속돼 있는 정당 출신 군수가 정부와 국회에서 지역발전 예산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은 임실의 유세현장에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예산 배정의 순서가 여당인 민주당 소속 단체장부터 협의하고 무소속은 후순위로 밀리다보니 임실지역 예산을 챙기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 후보에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득수 후보는 "임실군은 무소속 군수가 많이 배출되면서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가 약해져 현안 사업 해결이나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집권 여당 민주당과 함께 임실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후보의 말처럼 임실은 지난 1995년 이형로 군수, 2010년 강완묵 군수 외에 줄곧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어 왔다.
그는 "이형로 군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을 가져왔던 때를 제외하면 임실은 이후 여당의 혜택을 한번도 누려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 발전을 위해 집권 세력의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지역발전의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전략"이라며 "대통령이 소속돼 있는 정당 출신 군수가 정부와 국회에서 지역발전 예산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은 임실의 유세현장에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예산 배정의 순서가 여당인 민주당 소속 단체장부터 협의하고 무소속은 후순위로 밀리다보니 임실지역 예산을 챙기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 후보에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득수 후보는 "임실군은 무소속 군수가 많이 배출되면서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가 약해져 현안 사업 해결이나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집권 여당 민주당과 함께 임실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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