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인구 감소 자료 제시…"어처구니없는 흑색선전"
민주당 고발에 "허위 마타도어 무관용 법적 대응" 경고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일 부산 북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493_web.jpg?rnd=202606011527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일 부산 북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제기한 '지지자 집단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북구의 현실과 정반대인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한 후보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이 뜬금없는 집단 위장전입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민주당의 허위 마타도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부산 북구청이 공개한 월별 인구 통계를 근거로 들며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북구갑 선거구인 구포1·2·3동, 덕천1·2·3동, 만덕2·3동의 4월 말 인구는 12만9229명으로 3월 말(12만9295명)보다 66명 감소했다.
또 5월 말 인구도 12만9128명으로 전월 대비 101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권을 가진 18세 이상 인구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북구갑 지역의 18세 이상 인구는 3월 말 11만7601명에서 4월 말 11만7559명으로 42명 감소했고, 5월 말에는 11만7503명으로 다시 56명 줄었다.
한 후보 선대위는 "조직적인 위장전입이 있었다면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겠느냐"며 "패배가 눈앞의 현실이 된 민주당과 하정우 후보 측의 다급함이 이런 허위 마타도어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이 뜬금없는 집단 위장전입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민주당의 허위 마타도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부산 북구청이 공개한 월별 인구 통계를 근거로 들며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북구갑 선거구인 구포1·2·3동, 덕천1·2·3동, 만덕2·3동의 4월 말 인구는 12만9229명으로 3월 말(12만9295명)보다 66명 감소했다.
또 5월 말 인구도 12만9128명으로 전월 대비 101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권을 가진 18세 이상 인구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북구갑 지역의 18세 이상 인구는 3월 말 11만7601명에서 4월 말 11만7559명으로 42명 감소했고, 5월 말에는 11만7503명으로 다시 56명 줄었다.
한 후보 선대위는 "조직적인 위장전입이 있었다면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겠느냐"며 "패배가 눈앞의 현실이 된 민주당과 하정우 후보 측의 다급함이 이런 허위 마타도어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철우 변호사(왼쪽)가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이날 오후 부산북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01.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205_web.jpg?rnd=20260601143211)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철우 변호사(왼쪽)가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이날 오후 부산북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이어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북구갑 유권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홍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은 전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 관련 불법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이어 지지자들의 조직적인 위장전입 모의 정황까지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외지인을 대거 유입시켜 지역 민심을 왜곡하려는 행위는 북구 주민의 신성한 투표권을 유린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자회견 직후 해당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부산 북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박홍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은 전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 관련 불법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이어 지지자들의 조직적인 위장전입 모의 정황까지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외지인을 대거 유입시켜 지역 민심을 왜곡하려는 행위는 북구 주민의 신성한 투표권을 유린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자회견 직후 해당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부산 북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