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719억 자사주 소각…2대 1 주식 병합도

기사등록 2026/06/02 14:33:0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동양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동시에 추진한다.

동양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 중인 719억원 상당의 보통주·우선주를 소각하고 2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보통주  2443만9999주, 우선주 17만1980주 등 2461만1979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일이다.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열어 2대 1 주식병합도 추진한다. 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다. 주당 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1000원이 된다. 주식 수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동양은 "주식병합은 자기주식 소각이 진행된 후 2:1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1분 현재 동양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2.56% 하락한 573원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동양, 719억 자사주 소각…2대 1 주식 병합도

기사등록 2026/06/02 14:33:0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