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유출 방지·안전관리 상황 등 방재 대책 확인
![[세종=뉴시스]이재식 기후부 전력사업정책관이 2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송전선로 건설 재해방지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415_web.jpg?rnd=20260602163854)
[세종=뉴시스]이재식 기후부 전력사업정책관이 2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송전선로 건설 재해방지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10공구 현장사무실과 송전탑 공사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송전선로 건설 재해방지 현황을 불시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중·하순부터 예정된 장마를 앞두고 최근 송전탑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구간의 토사유출 문제 등과 관련해 현장의 안전대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부는 이날 현장에서 산지 허가지 외 토사유출이 발생했던 개소의 긴급·영구 복구 공정 현황을 살피고, 토사가 추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화 조치 등 방재 대책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고소작업이 많은 송전선로 특성을 고려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와함께 헬기 운반 및 고소작업 시에 현장 조종·감시 체계, 안전장구 지급 및 착용상태, 외국인 근로자의 소통 관리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주문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최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공사 과정에서 토사유출 등 대외 우려가 있는만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강 공사와 재해 대비가 완료돼야 한다"며 "한전과 시공사, 감리단 등이 합심하여 현장 순찰조를 운영하는 등 우기철 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리스크 근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30_web.jpg?rnd=2025111815292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