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집중호우 때 '굴포천 진입로 자동 통제'

기사등록 2026/06/02 13:46:10

9곳에 자동차단시설 설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진입로 9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부평구는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입로 등에 폐쇄회로(CC)TV 총 18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굴포천 전 구간을 점검하고 안전시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천 교량 10곳에 수위표를 설치하고, 부흥교 등 2곳에 자동 수위계측기를 도입해 다목적 CCTV 및 소하천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반기 중 갈산천과 청천천 등 16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해 하천 재난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자동차단시설과 재난 예·경보 체계를 적극 활용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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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집중호우 때 '굴포천 진입로 자동 통제'

기사등록 2026/06/02 13:4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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