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의령군수 후보
![[의령=뉴시스]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사진=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제공) 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33_web.jpg?rnd=20260521145507)
[의령=뉴시스]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사진=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경남 의령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강원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손태영 후보 측이 무소속 오태완 후보를 향해 각각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업무상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자 오 후보 측이 이에 대한 반박 입장문을 내놨다.
2일 오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무분별한 고발과 파렴치한 흑색선전을 바라보며 의령의 정치 수준을 진흙탕으로 끌어내린 저들의 행태에 참담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강 후보를 향해 "강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내내 의령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나 정책보다는 오직 오태완 후보를 향한 비방에만 혈안이 되어 왔다. 비방 현수막을 거리마다 도배하는 것은 과연 공당의 후보를 자처하는 자의 품격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억지를 부리는 유세 발언 고발 역시 실소를 금치 못할 ‘말꼬리 잡기’의 전형"이라며 "사실관계는 관계 기관이 객관적으로 확인하면 그만인 사안이다. 이를 악착같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허위사실’ 프레임을 씌우려는 얄팍한 잔꾀는 오히려 강 후보의 조급함과 정책적 무능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2일 오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무분별한 고발과 파렴치한 흑색선전을 바라보며 의령의 정치 수준을 진흙탕으로 끌어내린 저들의 행태에 참담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강 후보를 향해 "강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내내 의령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나 정책보다는 오직 오태완 후보를 향한 비방에만 혈안이 되어 왔다. 비방 현수막을 거리마다 도배하는 것은 과연 공당의 후보를 자처하는 자의 품격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억지를 부리는 유세 발언 고발 역시 실소를 금치 못할 ‘말꼬리 잡기’의 전형"이라며 "사실관계는 관계 기관이 객관적으로 확인하면 그만인 사안이다. 이를 악착같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허위사실’ 프레임을 씌우려는 얄팍한 잔꾀는 오히려 강 후보의 조급함과 정책적 무능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창원=뉴시스]국민의힘 강원덕 의령군수 후보 등 합동출정식.(사진=국민의힘 강원덕 의령군수 후보 제공) 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54_web.jpg?rnd=20260521150505)
[창원=뉴시스]국민의힘 강원덕 의령군수 후보 등 합동출정식.(사진=국민의힘 강원덕 의령군수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손 후보를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업무상 배임 고발은 저들의 정치적 밑천이 얼마나 바닥났는지를 보여주는 해묵은 우려먹기식 막장 공세"라며 "해당 사업은 오태완 후보 취임 이전부터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간곡하게 건의해온 정당한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감사 과정에서 검증을 거쳐 ‘위법성 없음’, ‘특혜 없음’이라는 명백한 정상적인 사업임을 판단 받은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이미 채증된 모든 증거를 바탕으로, 선거가 끝난 직후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사법 심판대에 세울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며 "강 후보 측과 민주당은 의령군민을 모독하는 네거티브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1일 국민의힘 강 후보 측은 오 후보가 지난달 31일 의령읍 거리 유세에서 "강원덕 후보 측에서 '오태완 어차피 당선되니까 내 좀 표 좀 나눠줘라' 하면서 할머니들, 어머니들한테 조금씩 준답디다. 5만원, 10만원 이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하며 무소속 오 후보(현 의령군수)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의령경찰서에 고발했다.
그러면서 "이미 채증된 모든 증거를 바탕으로, 선거가 끝난 직후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사법 심판대에 세울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며 "강 후보 측과 민주당은 의령군민을 모독하는 네거티브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1일 국민의힘 강 후보 측은 오 후보가 지난달 31일 의령읍 거리 유세에서 "강원덕 후보 측에서 '오태완 어차피 당선되니까 내 좀 표 좀 나눠줘라' 하면서 할머니들, 어머니들한테 조금씩 준답디다. 5만원, 10만원 이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하며 무소속 오 후보(현 의령군수)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의령경찰서에 고발했다.
![[의령=뉴시스]손태영 의령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손태영 후보 제공) 2026.06.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145_web.jpg?rnd=20260602134132)
[의령=뉴시스]손태영 의령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손태영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 경남도당도 지난달 31일 오 후보가 지난해 예산 2억원을 투입해 (당시 오태완 의령군수 시절)부모 묘지로 진입하는 농로를 포장해 재산상 이익을 얻고 의령군에 손해를 끼쳤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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