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정부예산 물줄기 달라져"
이양섭 "지역미래 결정하는 선택"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명식(왼쪽)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129_web.jpg?rnd=20260602133002)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명식(왼쪽)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수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신성사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행사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와 중앙시장 상가투어를 진행했다.
오후 5시30분 진천읍, 오후 7시 덕산읍에서 피날레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는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거리 인사로 주민들을 만난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군수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앞으로 전진시킬지, 과거로 되돌릴지를 선택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군수가 누구냐에 따라 정부 예산의 물줄기가 달라지고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도 이날 오후 5시30분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열고 막바지 세몰이에 나선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단위농협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번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원팀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진천 전역을 돌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왔다.
이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 발전 비전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더욱 발전하는 진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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