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여성 안심 패키지’ (사진=광주시 제공) 2026.06.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043_web.jpg?rnd=20260602112234)
[경기광주=뉴시스]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여성 안심 패키지’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방범물품이 들어있는 '여성 안심 패키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 피해 사실 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지원 신청을 망설이는 피해자들을 고려해 경찰서 내에 안심 패키지를 상시 비치하고 사건 접수 단계에서 현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 여성과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LED) 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범죄 피해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방범 물품 위주로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 여성들이 보다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