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소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상 이미지. AI가 생성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039_web.jpg?rnd=20260602112008)
[제주=뉴시스] 소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상 이미지. AI가 생성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지역에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소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따라 선정한 38개 바이오 기업을 위해 올해 말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바이오센터에 구축한다.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 지역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고가의 전산 인프라를 갖추지 않아도 AI 기술을 실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AI 모델 운용과 데이터 분석, 기업별 솔루션 실증을 지원하는 지역형 디지털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데이터센터는 0.3㎿급 전력 용량과 그래픽처리장치(GPU) 48개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초대형 AI 모델 개발보다는 지역 기업의 데이터 분석, 이미지 판별, 제품 품질관리 등 실무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 국비 139억원, 도비 70억원, 민간 23억원 등 총 232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향상, 고객 응대 시간 단축, 제품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기업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요 실증 사례는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의 AI 기반 지능형 리뷰 분석 시스템 도입을 통한 부정 리뷰 조기 탐지 및 고객 대응 속도 개선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의 피부질환 빅데이터 기반 AI 질환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 ▲탈모 관리 전문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의 두피 이미지 및 유전자·생활습관 통합 분석 AI 기술 도입과 챗봇 시스템을 통한 고객 상담 시간 약 30% 단축 등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면 도내 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이 국정 주요 과제인 만큼 제주도가 선도적으로 우수사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따라 선정한 38개 바이오 기업을 위해 올해 말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바이오센터에 구축한다.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 지역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고가의 전산 인프라를 갖추지 않아도 AI 기술을 실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AI 모델 운용과 데이터 분석, 기업별 솔루션 실증을 지원하는 지역형 디지털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데이터센터는 0.3㎿급 전력 용량과 그래픽처리장치(GPU) 48개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초대형 AI 모델 개발보다는 지역 기업의 데이터 분석, 이미지 판별, 제품 품질관리 등 실무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 국비 139억원, 도비 70억원, 민간 23억원 등 총 232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향상, 고객 응대 시간 단축, 제품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기업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요 실증 사례는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의 AI 기반 지능형 리뷰 분석 시스템 도입을 통한 부정 리뷰 조기 탐지 및 고객 대응 속도 개선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의 피부질환 빅데이터 기반 AI 질환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 ▲탈모 관리 전문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의 두피 이미지 및 유전자·생활습관 통합 분석 AI 기술 도입과 챗봇 시스템을 통한 고객 상담 시간 약 30% 단축 등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면 도내 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이 국정 주요 과제인 만큼 제주도가 선도적으로 우수사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