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SW 커리, 중국 브랜드 리닝과 10년 장기 후원 계약

기사등록 2026/06/02 14:01:04

지난해 11월 언더아머와 작별

[피닉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4.17.
[피닉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4.1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 스타 스테픈 커리가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일(한국 시간) "지난해 11월 미국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계약이 끝난 커리가 오랜 기간에 걸친 협의 끝에 리닝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와 리닝은 10년 계약을 맺었으며, 농구용품과 라이프 스타일 의류는 물론 골프용품과 운동선수 영입 조항까지 포함됐다.

커리는 미국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대신 리닝을 선택했는데, 소속팀 동료 지미 버틀러의 신발을 직접 착용한 뒤 편안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리닝은 미국과 중국에 커리 브랜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10위(37승 45패)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126-121로 무찔렀지만, 피닉스 선스에 96-111로 패배해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

커리는 정규리그 43경기 동안 평균 26.6점 4.7도움 3.6리바운드, 플레이 인 토너먼트 2경기 동안 평균 26점 4도움 2.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을 PO로 이끌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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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GSW 커리, 중국 브랜드 리닝과 10년 장기 후원 계약

기사등록 2026/06/02 14:0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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