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01793272_web.jpg?rnd=20250317140141)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일 도내 중소기업의 산업 구조 변화와 경영 애로, 성장 한계를 분석한 '2026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소기업 수 증가 이면에 나타난 영세화와 성장성 둔화, 수익성 악화 등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과원은 보고서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의 초점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AI전환(AX)과 첨단반도체·미래차·바이오·로봇 등 미래 신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 창업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서비스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R&D와 실증, 해외 진출, 인재 양성, 후속 투자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경기 북부 성장지역에 대한 산업 기반과 기업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시했다.
현창하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은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성장성과 혁신역량 측면에서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지식기반서비스업 스케일업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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