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성주산 일대 러브버그 집중 방제 실시

기사등록 2026/06/02 10:19:23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에 대비해 성주산 일대 집중 방제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러브버그 집중 발생 시기에 앞서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여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5월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낙엽이 쌓인 부엽토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방제에 사용된 미생물제제(BTI)는 미생물 기반 유충 방제제로, 인체와 수서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환경 부담이 적다.

시 관계자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충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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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성주산 일대 러브버그 집중 방제 실시

기사등록 2026/06/02 10:19: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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