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김진조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6/06/02 10:00:25

[인천=뉴시스] 김진조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사진=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김진조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사진=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김진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장으로 취임했다.

2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김진조 교수는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26 International Congress of KSMBS)'에서 학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다.

그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당뇨)수술센터장과 입원진료부장을 맡으며, 비만대사수술과 위장관외과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은 특히 고도비만과 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와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진조 교수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안전성과 치료 수준 향상은 물론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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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김진조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6/06/02 10:00: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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