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디자인 협동조합 방문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해 12월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6.0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21099108_web.jpg?rnd=20251217143610)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해 12월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2일 "개별 소상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신제품 개발과 공동생산, 공동판매 등을 적극 뒷받침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도디(DODI) 한국도자디자인 협동조합을 찾아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함께 모여 경쟁력을 키워가는 상생 조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에서 공동 작업과 공동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례를 공유했다. 또 정부의 협동조합 지원제도 개선 사항과 발전 방안을 의논했다.
한편 2020년 설립된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식 공동 제조 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공동 브랜드 도디를 출시하는 등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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